생명을 가진 사명을 받은 자들…
4월 위지엠 정기 모임을 지난 4월3일 토 오후 3시 위지엠 컨퍼런스홀 및 줌으로 가졌습니다.
하늘 문을 여는 찬양을 시작으로 중보기도 와 최유자 권사(주님께 미친 사람), 양남준 권사(세상 것들을 끊어 버림)의 은혜로운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홍정호 목사는‘생명과 사명’을 주제로 –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의 말씀을 중심으로
“십자가의 능력이 새 생명을 줍니다. 하지만 중생했다고 바로 삶이 변하지 않습니다. 생명이 가져다주는 것 두 가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인간의 형상 회복입니다.
생명을 받은 사람에게는 사명이 있고, 그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2015년 30여명을 시작으로 주님과의 동행이 너무 좋아서 모인 위지엠 봉사자들은 그 행복한 동행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는 사명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생명을 가진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라고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다음으로 아래 7개의 팀장을 중심으로 팀 사역보고 및 소개가 있었습니다.
1. 나눔방 바나바팀 김현희 권사 : 현 62분의 바나바팀장님. 4월에 4회 기도모임 예정
2. 컨텐츠팀(SNS) 김진영 집사 : 24시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젊은 층들에게 많이 알리기 원.
3. 편지 저널팀 한혜경 집사 : 6월 발간예정 저널기획회의 중
4. 개발팀 이경옥 집사 : 오류 없는 디자인 변화 작업이 되길 기도 부탁
5. 후원팀장 김교연 집사 : 동행일기 서버가 잘 운영되기 위해선 적극적인 후원 필요함.
6. 중보 기도팀 윤여옥 권사 : 정기 기도모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참여는 팀장에게 문의.
7. 직장 사역팀 조성민 집사 : Working With JESUS 이 운동이 직장인뿐 아니라 평신도들에게 확산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