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안에 오신 주님과의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면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저는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과는 다르게 주님을 바라보는 삶에 자주 실패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바라보는 삶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을 때, 저에게 소망을 준 것이 바로 예수동행일기 였습니다.
저는 예수동행일기에 대한 도전을 받고 실제로 써보면서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24시간 주님을 바라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임재를 매일 매 순간 경험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주님과 24시간 동행하는 삶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가정도, 직장도 그 안에서 이루어져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