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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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라!!”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조력자로 살라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원한다면 꼭 갖추어야 할 것들!

24시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프랭크 루박의 영성의 핵심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서 62장 6,7절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일하시게 하라!

악하고 이기적인 세상의 유일한 소망은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심으로 세상의 영적인 풍토가 달라지는 것이다. 당신은 성령을 나눠줌으로써 성령을 얻고, 많이 나눌수록 많이 얻을 것이다. 받지 않으면 줄 수 없고, 주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당신은 나눔으로써 얻고, 나눠주지 못하면 잃어버린다.”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통로가 되는 것은 생소하고 놀라운 경험이다. 적어도 나는 풍성한 축복을 받아왔다. 잔디밭에서 사방으로 물을 뿌리는 스프링클러는 큰 원을 그리며 물을 뿌리면서 모든 것을 자라게 한다.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해 열려 있는 사람은 그와 같다.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흐르는 것은 작은 물방울이 아니라 생수의 강이다. 어떤 사람이 스스로 더 이상 하나님을 막지 않을 정도로 활짝 열릴 수 있다면, 하나님의 무한한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능력과 사랑이 그를 통해 모든 방향으로 흐를 수 있을 것이다.
영적인 삶이 연약하고 신앙적으로 무력한 것에 대한 기독교의 해답은, 유출구를 좁히는 것이 아니라 흡입구를 넓히는 것이다. 지금 온 세계는 지구를 둘러쌀 만큼 커다란 성령의 강이 되어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