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사역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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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도네시아 예수 동행 여정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도네시아에도 여전히 위력을 떨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 일상으로의 복귀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는 있으나 매일 수천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아직은 쉽지 않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주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를 간절히 갈망하는 영혼들을 계속해서 만나게 하시고 섬기게 하심이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2020년 5월 위지엠 인도네시아팀이 공식적으로 출범한 이후 비록 소규모로 진행된 훈련이기는 하나 온오프라인으로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에게 주 예수님과 동행하는 운동을 나누고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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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1년 1월과 2월에는 인도네시아의 3개 도시(족자카르타, 발리, 수라바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예수동행일기 미니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레오선교사(위지엠 인도네시아 지역 대표, 예수동행교회 파송) 가족은 3,500 여 km를 직접 차로 달려 현장에서 진행과 강의로 섬겼고, 안동주선교사와 에벤목사(인도네시아 감리교회 2연회 청년연합회 담당목사, 2020년 예수동행일기 훈련), 그리고 김승회목사와 에스더전도사(위지엠 본부)도 온라인 강의로 함께 섬겨 주었습니다.

비록, 열악한 인터넷 상황과 제한된 장비로 인해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폭우를 뚫고 먼길을 달려와 참석한 청년 대학생들, 평신도 복음 전도자들의 뜨거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를 보며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이 땅 인도네시아 가운데 주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자들을 얼마나 일으키시길 간절히 바라시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작고 초라한 불꽃일지 모르나 이 소중한 불길이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불타오를 수 있도록, 그리하여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이 주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행복한 삶을 누려갈 수 있도록 우리 위지엠 인도네시아 팀은 계속해서 기도하고, 동행의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1. 족자카르타(Jogjakarta)  동행일기 세미나
2021년 1월 18일(월)-20일(수) 저녁 6:00-10:00
젊은이, 대학생 20 여명

1. 발리(Bali) 동행일기 세미나
2021년 1월 24일(주일), 26일(화) 오전 8:00 – 오후 8:00
대학생, 평신도 복음 전도자 35 여명

1. 수라바야 동행일기 세미나
2021년 2월 6일(토) 오후 6:00 -7일(주일) 오후 8:00
YWAM 수라바야 베이스 스탭 및 훈련생 25 여명

온라인 목회자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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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개 컨텐츠, 제자훈련과 예수동행일기 영상강좌 개설…최대 수백명 동시 수강 가능 With Jesus Ministry(위지엠)가 오는 11월 16일(월)~12월 12일(토)까지 4주간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온라인 목회자 예수동행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여섯 번으로 예정되었던 본 세미나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한 번만 진행되었고, 다섯 번의 세미나는 열리지 못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일 수 없는 상황이지만, 예수동행운동은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플랫폼 구축에 더욱 최선을 다했습니다. 위지엠에서는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두 달에 걸쳐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과 “예수동행일기” 훈련에 관심있는 목회자, 사모, 사역자를 대상으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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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평신도 제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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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leap 퀀텀 리프, 대나무같은 성장을 기대하며……제 2기 평신도 온라인 예수동행일기 제자훈련이 6주간의 아름다운 여정을 마치고 11월 21일 수료했습니다. 유 기성 목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어느 누구도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없지만 주님은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안에 계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동행일기를 쓸까 말까 고민없이 퇴로를 차단하면 갈등없이 마음이 편합니다. 퇴로를 차단하고 꾸준히 주님과 동행하는 자 만이 누리는 진정한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기대합니다.” 라며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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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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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부르심을 받은 자를 위한, 사모세미나

2010년, 인도네시아 선교사님들을 위한 사모세미나가 시작된 이후, 특정한 지역의 사모님들을 위한 특별한 세미나는 거의 매년 열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에서 목회하시는 사모님들을 위한 전국사모세미나가 2019년에 처음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5월에 예정되었던 전국사모세미나(전사세)가 가을로 연기되었고, 결국 취소되었습니다. 다른 어떤 세미나의 취소보다 낙심되었는데 위지엠에서 목회자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사모세미나도 열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사모세미나의 주강사이신 박리부가 사모님, 그리고 수년동안 함께 기도하며 영적인 호흡을 함께하였던 중간리더그룹의 5명의 사모님들이 힘을 합하여 언택트 시대를 위한 제 2차 전국사모세미나, “후회없는 부르심”을 기획하고, 11월 4주동안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선한목자교회, WJCC예수동행교회, 대구칠성교회, 인천효성동교회, 울산은광교회가 협력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롬 11:29>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나눔을 기반으로 한 소그룹 리더 36명, 참가자 110명, 모두 146명이 함께하는 사모세미나였습니다. 매일의 말씀기도와 동행일기쓰기 도전도 함께 하였습니다. 세미나를 위해 위지엠 중보기도팀을 포함한 다양한 개교회의 중보기도자들이 기도하였습니다.

2박 3일의 세미나에 익숙한 사모님들에게 4주동안의 사모세미나는 낯선 기획이었고, 기존 세미나에서 담아내는 내용의 반도 담아내지 못하는 시간적 제한도 있었습니다. 강의와 나눔은 적고, 강의를 마친 나머지 일주일동안은 그 말씀대로 살아내야 하는 과제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만나지 못하고, 줌으로 나눔을 해야 하는 그룹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2박3일 시간을 낼 수 없거나 지정된 장소에 갈 수 없는 사모님들에게나, 위드 코로나 시대, 더욱 주님께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된 사모님들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은 11월 2일 월요일에 시작되어 11월 28일, 토요일 반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과 TL들에게서 받은 간증문은 언택트 시대, 그 틈새를 통과하여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참 귀한 기회를 우리에게 주셨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하였습니다.

1. 다양한 지역에서 거의 동일한 농도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이미 완성된 형태의 영상을 준비하며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있는 곳에서 동일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8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사모님들, 화요일 새벽 0시, 미국 뉴욕과 아틀란트 근교의 6명의 사모님들, 화요일 오전 캄보디아의 사모님들, 목요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의 3명 사모님들이 한국에서와 동일한 과정을 가졌습니다. 줌으로, 오프라인으로 말씀으로 삶을 나누셨습니다. 제한이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나누셨습니다. 세미나가 시작되자마자 유방에 종양이 발견된 사모님을 위해 온 열방에 계신 참석자들이 한달동안 함께 기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2. 진리의 말씀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모이기 전에 성도로서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위에서 사모는 무엇보다 생명을 귀히 여기고 전하는 자로서의 역할로 부름받았다는 말씀 앞에 가족간의 관계가 풀어지고, 자기 자신을 용납, 용서하고, 자녀나 성도들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되는 진정한 회개와 회복을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버지와 딸의 친밀함을 넘어, 남편과 아내의 완전한 연합을 지나, 결국은 모세와 같은 하나님의 친구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깊어져야 함을 도전받으며, 우리의 사역 뿐 아니라 삶의 전반을 돌아보게 하신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3. 무명한 자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힘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름없는 소소한 사모님들 너댓이 모인, 결코 화려하다 할 수 없는 세팅, 그러나 예수님과 동행하는 생명력넘치는 진솔한 그 자리에서 오래 묵었던 상처도 치유되고, 생각지도 못한 혼란이 정리되기도 하고, 지금까지 걷던 길에 대한 위로와 격려도 받으셨습니다.
박리부가 사모님의 강의와 이 TL사모님들의 섬김을 통해 이루어진 또 하나의 생명자리가 참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어떤 유력한 자가 없었다는 것도 세상을 향해 자랑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무명한 자들을 통해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만을 드러내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이 기획하시고, 주님이 행하신 이 놀라운 생명의 역사를 친히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누구를 향해서든 후회하심이 없지만, 특별히 사모님들께 이 확신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행복한 사모님이 계신 교회가 행복한 복음의 향기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모님들을 진리위에 세우고 말씀과 기도로 더욱 견고히 하시도록 돕는 이 일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실제로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함으로 삶이 바뀐 증언자가 꼭 필요합니다. 사모님들 중에 이런 증인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주변에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사모님들을 위해 이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응원해주십시오.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사모님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외에 필요한 것이 더 이상 없는 사모님이 되게 하소서.”
“사모님들과의 거룩한 연합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 일이 가시화되는 모판과 현장으로서 사모세미나가 계속 이루어지게 하소서”

CGNTV 방송과 함께 하는 제3회 예수동행 학술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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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동행운동 컨퍼런스는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동행일기를 쓰고 나누는 행위”의 필요성에 대한 답을 찾고, 이를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신학적으로 조명하는 행사입니다.
2016년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예수동행 학술컨퍼런스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로 비대면 상황이 이어지면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상황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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